내부반대에도 KF-21AI기술을 외국에서 수입하려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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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는 미국의 ai 파일럿 개발 회사다
1년간 43억에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위한
계약을 진행하고있다
근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차후 법적으로 문제가 될수가 있다는 점
1년간 쓰고 차후 한국에서 개발한 ai를 사용하더라도
소송전에 휘말릴 수 있다라는 얘기
이런 위험 부담을 안고 굳이 쓸 이유가 없다는
카이 내부 실무팀
하지만
무슨이유인지 카이에서는 전례없는 속도로 계약을 진행하는데
작년 내란이 시작된 직후 쉴드와 계약을 추진한 카이
업계 관계자가 카이를 방문했는데 업계관계자가 사장과
친분을 강조하고 다닌듯?
그래서 엠비씨가 그 업체를 조사했더니
업체는 1년전 울산의 한 공유사무실에서 등록된
신생회사..
업체관계자와 통화했더니
본인은 카이에 간적도 없다며 발뺌
하지만 우리회사는
투자도 받고 엔지니어도 이번에 둘이나 뽑은 튼실한 회사라고
오해하지말라고 함
그러면 쉴드와 계약전 사전에 업체를 찾아봤을땐
관련된 연구원이나 개발자들은 보유안했다라는건가?
이 업체 사장은 관련된 사업을 해본적이 없고
업체를 설립하기전엔 수제맥주를 만들던 사람이라고 함
다음정권이 들어오기전에 알박기 중이라고 보여지는 상황
카이 사장도 굥이 꽂아넣은 인물임
(강구영은 20대 대선당시 굥을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캠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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