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장남 전재국 “피 흘릴 각오됐나” 尹 지지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
"선거부정 포함한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마 저희는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피를 흘릴 각오가 우리는 과연 돼 있을까”
“손쉽게 제압할 방법이 없다”
“한 뼘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것이 오랜 전쟁의 교훈이다. (피를 흘릴 각오가 돼 있느냐는) 이 질문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과거청산을 제대로 안하면 이렇게 됩니다.
김대중 최악의 실정이 바로 이 것, 전노 두 내란범의 사면입니다.
문재인 최악의 실정 중 하나는 박근혜 사면입니다
(어차피 윤건희가 사면했겠지만..)
.
지독하다 소리 나올 때까지, 악랄하게 보복해야 다시는 쳐다보지도 못합니다.
이번에 그렇게 못하면, 또 내란범들은 쿠테타 일으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