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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토론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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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대는건 둘째치고.

1.해당 사안을 너무 극단화시킴.

   그런데 자기 이야기는 극단화 하지 않음

 

2.청중을 가르키려고 함.

어려운 단어 사용해서 자기 지적 수준이 탁월하다고 청자에갸 인식 시키려 하는데, 일반대중이 이걸 알아듣지 못함(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임)

니 똑똑한건 잘 아는데 그래서 그게 뭔말인데?

그래서 대학교 위주로 선가운동 하는 것임.

 

3.타인의 이야기를 구담아 듣지 않음.

지적으로 자기가 더 우월한 위치에 있으니 하위부류의 이야기는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역시 대학생 위주로 선거운동하는 이유가 계급의식에 쩔어있음.

 

한마디로 자신은 조선시대 정승급이니 일반 서민은 그냥 내가 하는 말에 토달지마. 이 개념으로 가득차 있으니 깐주거리는 태도가 절로 나옴.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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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sins21c님의 댓글

일반대중이나 지식인이나 행사할 수 있는 표는 단1표
 일반 대중이 많냐 직식인이 많냐

울네툴님의 댓글

솔직히 스톤에 대해서 논하는거 자체가 에너지 낭비
 스톤이 사람노릇 하는것보다 우리집 강아지가 사람되는게 더 빠를듯

주제를알자님의 댓글

주먹씨게 쥐고 아구창 날리고싶더만
 남한의 김정은새끼 똑같이 생겨서 좆같은게

녹음방초님의 댓글

등신같은 새끼.......................저런게 어찌  하드 대학을 나왔는지....국내 서강대 공대나온여자보다  더 등신같은새끼~~~

분배드림님의 댓글

유시민 : 말을 할때 있잖아요. 어렵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들 전문성있고 전공이고 뭐 다 그래 좋아. 그런데 이걸 듣는 사람을 고려해 보다 더 쉽게 풀어 설명하는게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일부러 보란듯이 더 어렵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딱 두 부류로 나뉘어요.
 잘못한것을 감출 의도가 있는 사람이거나
 상대를 기만할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그래요.

서결이목따는날님의 댓글

분석할 필요 없습니다
 친척중에 평생 사기치며 살다가 가끔 애경사때 보는 사촌아저씨가 있는데
 딱 그모양입니다
 아직도 후질근한 양복에 구부정한 허리로 핸드폰가득 멀리있는 정치인들 배경으로 찍은 사진 가지고 다니며 뻥치는 꼴이라니...
 집안 애들도 인사안하는 집안의 부끄러움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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