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진짜 빡치는 실체

이번 일로 두가지 실체적 문제가 있습니다.

1. 개인적으로 언론에 한 것도 아니고 내란 수괴 재판장에서 본인 변론을 한 것입니다. 전례가 없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짓입니다. 전혀 별개의 건인데 판사로서의 기본적인 소양도 없다는 것입니다.

2.기사를 보면 사진을 민주당에서 사전에 보여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안심을 했는지, 삼겹살 이 지랄을 한 것입니다. 와

a genuine leather chair.

민주당에서 사진을 그것만 가지고 있을까

그쵸 천천히 보내 야죠.
설마 한번에 보내 줄까봐ㅋㅋ
걔는 지금 나온게 다 인지 알고 끝까지 뻔뻔 한거죠.

저 사진을 제보한 사람의 신원이 확실해보이거든.
무슨관계인지 밝히면 사진으로 안 끝나지.

이제부터 수위를 올려서 까 봅시다.

사법부의 자정능력을 믿어보겠다고 일단 요까지만 공개했다네요

완전 또라이네ㅋ

사법부는 아직도 그런시대를 지내고 있는걸 지귀연이 반어법으로 말한듯 ㅋㅋ

이쯤되면 저짝에서 딥페이크라 우길때도 됐는데 ㅋ
아마 저 사진 자체가 cctv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 일 듯 ㅋ
우리가 하기스 때 학습된게 있어서 ㅋㅋ 우길 줄 알고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을 듯

윤석열이 한테 말한거죠.
이렇게 처리해줘라.
나 살려줘라.
안그러면 같이 죽자

사진보니 샤워하고 온듯한데,
18홀 돌고 칼칼히 씻은후 19홀 돌러온듯.

판사 바꿔라.. 그리고 배당?? 그거 문제있다던데.. 바꿔라 공정한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