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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차량 도난사건으로 글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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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성구에 근무하시는 20명에 달하는 모든 경관들께서

 

내관할 아니야 아니야 기다려 기다려 

 

담당자는 개 좆같아서.. ( 제 피셜임)

 

용병 셋 쓰고 제 스스로 찾았네요..

오늘 한 120만원씀..

 

 

 

찾은 차량에 키가 없더군요...

 

시간이 그당시 새벽 2시라 .. 차키는 돌려줘야 

 

집에 갈거 아니냐 했더니, 

 

경찰새끼들 하는짓거리가...

 

19세 전과자를 그자리에 알아서 합의보라고 놓고 그냥 가더군요...

 

 

내가 잡아서 인계한애를

 

내 스스로 찾은건데 내 차 위치에, 범죄자를 다시놓고 갑니다..

 

당연히 키는 못받았고요.. 

 

얘 제 주변에 있으면 저 칼맞을거 같으니 가져가라했더니

 

저보고 알아서 하랍니다 .. (녹취 다되있음)

 

 

ㅋㅋㅋ

 

20만원주고 새벽 키쟁이 불러다가 키파고 집에왔습니다.

 

결론.

 

 

 경찰관들 하는게 없는거 같아서 글쓰는데...

 

한마디만 하것습니다.

 

차 잃어버려서 글썼더니

 

잼뱅이들 댓글달던데

 

010 7622 2058 전화로 말해라.

 

사람은 얼굴보고 말해야지...

 

난 오늘 차 찾아서 기분좋고,

 

연장은 다털려있지만, 상관없네..

 

 

근데 인생살다 피해자가 사정해도 도움못받는줄

 

첨알았다... 경찰새끼들은 도데체 뭐하자고 자리 찾아앉아있는지도

 

모르겠어.

 

 

예.........아.....예.. 그러세요?.... 아 예..........그만 말하시고요.......ㅇㅖ....

 

 

월급이 적어서 저러는건가?

 

병신새끼들..

 

내일 경찰서 찾아가서 피해상황 보고할건데

 

혹시라도 관계자가 눈팅하고있으면 내이름 똑독히 기억해라..

 

이인혁이다.

 

내일 적당히 뒤집어 엎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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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단타프로2님의 댓글

짭새도  먹고 살기 위한 하나의 직업일 뿐임.
 당신이나 짭새나 월급쟁이일뿐ㅡ너무 많은걸 기대하지는 마세요

닉네임바꿔님의 댓글

단합을 했는가보네요
 인혁씨가 경찰나리들 입장에서는 진상으로 보이나봐요
 자 ~  공론화 합시다 어떻게 나오나 보게
 추천드립니다

empt님의 댓글

대전 경찰들에게 겪었던 몇 가지 경험을 끄적이자면, 난폭운전에 대해 고소장 들고 접수하러 갔는데 이건 난폭운전이 아니라고 함. 정상 주행하고 있는데 지 차선변경할 때 내가 앞에서 차선변경해서 지 아니꼽다고 중앙선 넘어 역주행해서 지금 무너진 그 다리 위에서 1차로에 차 세우고 내리는 놈이 난폭 운전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난폭 운전임?

empt님의 댓글

그리고 딸배헌터가 대전시 경찰들 저격하기 전에 무번호판 딸배가 일방통행 1차로인 골목에서 음식 픽업하겠다고 도로 막고 음식점 들어가서 도로에 차 5,6대가 꼼짝도 못해서 딸배한테 개지랄하니깐 도로 막고 꼬라보길래 경찰 신고하고 지랄하고 있었는데 경찰오니깐 딸배 튀어서 무번호판 딸배 이 건물에서 음식픽업했다고 음식점 들어가서 배달기사 신원 확인하면 무번호판 딸배 신원 확인

empt님의 댓글

가능할꺼라고 했는데 자기들 일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무번호판는 구청 담당이라고 단속도 안하고 그냥 둠. 그러다가 2,3개월 후에 딸배헌터가 대전시 경찰 개터는 것 보곤 존나 개꼬시다 생각함.

쥴리야놀자님의 댓글

유성견찰,,안좋은 기억이 ㅠㅠㅠ
 견찰들에게 많은걸 바라면 안됨..
 그냥 직장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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