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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아파트 베란다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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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마구나까님의 댓글

위 집에 돼지살면
 저 산소증 거리니
 숨좀 살살 쉬라해야 되나?

하의마트러가요님의 댓글

아파트.. 참 어렵다 어려워
 살면 좋기도 하지만 왜 이런데 살고있나 싶기도..

후니형님의 댓글

민폐라면 민폐고~
 
 또 이해 못할 것도 아니기도 하고~
 
 애매하긴 한데 ㅡ,.ㅡ

개독은정신병님의 댓글

정작 본인들도 본인 집에 냄새 차는 거 싫어서 베란다에서 구워 먹고 있는 거  아닌가?
 
 그래 놓고 이웃이 뭐라고 한 소리 하는 거 듣기는 싫고 ㅎㅎㅎ

36기통꾸기님의 댓글

햐 저거
 영원한 난제.
 
  한번은 여름에 빤스만 입고
 우리집 소파에 누워있었더니
 건너동. 아줌마가 관리실에 전화
 옷좀 입어달라고 관리실서 인터폰옴.

질쮸맨님의 댓글

반대로 아줌마한테 옷좀 입어달라하면
 경찰서 잽혀갑니다. ㅋㅋㅋ

나이거원님의 댓글

왜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까요 ? 아마도 자기집  부엌(주방)이나 거실등에 돼지기름 냄새 등등 베이는거 싫어서 그랬을꺼 같습니다 만약 베란다에 빨래 같은거 있었으면 치워 놨겠죠 ? 당연히...아 근데 글쎄 다른집들도 대부분 빨래 베란다에서 말린답니다 ㅎㅎ

조포동님의 댓글

먹는거 가지고 ㅈㄹ들이고... 집구석에서 냄새 나는거 먹으면 절대 안되는 세상인가... 개웃기네 ㅋㅋㅋ

주제를알자님의 댓글

오랜된 아파트가 베란다가 저렇게 넓게 빠졌는데,, 가끔 부럽기도하고 ㅎㅎ
 저렇게 고기궈먹을수있겠다 생각은했는데,, 실천하는분들이 꽤있네요
 제 3자가 볼적엔 민폐까진아니고 윗집을 괴롭게 하는거같음요 먹고싶게 다이어트 방해 ㅋㅋㅋ

탄핵한표추가님의 댓글

난 내집에서 편임.
 청국장 끓이면 전쟁나겠네.
 지네들도 먹으면서.
 
 저 윗집 아즈씨는
 쏘주가 땡겨서 꼬장부리는거다에
 500원 겁니다.

카라샤르님의 댓글

이런 걸 해야 되니 말아야 되니 고민하는 사람들은
 아파트가 집이 아니라 감옥이라고 착각하는 거 아닌가

레디온님의 댓글

참... 그냥 아랫집 고기 먹나보네...
 우리도 먹을까?
 이러고 넘어가면... 어떨까 싶네...

산들바람solsol님의 댓글

친구넘이 민폐네...
 "냄세나서 죄송해요. 내려와서 같이 드시지요~ " 라고 하면 얼마나 좋으냐... 삼겹살 냄세로 2찍에게 고통을 준거는 팩트인데.. 행동을 2찍처럼 하면 안되지...

crazy2364님의 댓글

근데 도대체 왜 "냄새"를 "냄세"라고 쓰는거에요?? 도대체 왜???

배가나와슬픈곰탱님의 댓글

삼겹살이든 된장찌개든 청국장이든  집안에서 식사준비하면 당연히 냄새가 나는거고...
 
 식사준비하면서 냄새가 나면 자연스레 어디서 청국장 끓이나보다... 어디서 고기굽나보다 생각하고 맛잇겟다 하지..
 
 담배냄새 보단 훨~~씬 낫다 싶습니다.

백밥집선생님의 댓글

난 내집에서 음식 조리할때 조심하는편이지만 다른집에서 나오는 음식냄새 또한 그려려니 한다. 틈으로 새어 나오는 냄새를 어찌할것인가....우리 옆집은 게장을 좋아하시는지 한달에 한번씩 게냄새가 진동을 한다..직접 담가 드시나보다...게특유의 비린내가...그래도 어쩔 수 없지 않은가..나가서 드시라고...사 드시라고 할 수도 없고...

농구는조단님의 댓글

베란다 확장안한 집이면 낭패일수도 베란다 용도와는 안맞는게 맞으니.
 빨래 널어놓았으면 진짜 냄새 다 베이고 그러지.

태조달건님의 댓글

이러다 집에서 청국장도 못 끓여먹겠군
 생선구이도 마찬가지고

아오리님의 댓글

국민 52프로가 아파트에 거주한다는데...
 
 수없이 팔려나가는 삼겹살은 도대체 어디서 구워드시는건가요?

개소리들으면짖는개님의 댓글

언제부터 내집에서 고기 구워먹는것 까지 논란이 되고 눈치봐야될 일이 된건지. 공간에 집착하니까 이런 걸로 발광하는 애들이 생기는건데, 요즘처럼 베란다 확장 많이 되어있는 집 거실에서 문열고 삼겹살 굽는거랑 베란다 쪽에서 굽는거랑 큰차이 없다. 한집건너 한집은 빨래건조기, 스타일러 쓰는데 빨래가지고 징징거리는것도 좀 짜치고. 위에 댓글처럼 청국장이라도 끓이면 어케할거냐

잡소리즐님의 댓글

이거 당해본 사람만 이해하는 고통이죠.
 아랫집 베란다에서 창문 열고 삼겹살 구우면 윗집으로 그대로 다 올라갑니다.
 환기 때문에 창문 열고 나갔다 오면 침구류부터 바닥까지 삼겹살 기름으로 작살납니다.
 
 냄새랑 기름하고 동일 선상에 놓고 청국장 냄새 어쩌고 하는데, 그거랑 차원이 다릅니다.

왜사냐님의 댓글

음 고기구어먹는거 괜찮음
 술몇잔 들어가서 큰소리나는거 그게
 더짜증나고 화가나지

인타스텔라님의 댓글

똥과 설사의 대결
 거를 타선이 없음
 베란다에 LED도 개인적으로 싫고
 (요새 꽤 많음 밤에 그런집만 삐까번쩍함
 되게 꼴보기 싫음 개인적으로)
 담배를 피우기위해 창문연 아조씨도 싫고
 근데 이건 글쓴이의 추측일뿐ㅋ
 
 공동주택 살면서 층간소음과 냄새에
 예민하게 구는 당사자들이 더 이상함
 공동주택ㅋ

목살조아님의 댓글

집단생활주택의 양날인데 이게 불만이면 단독에 살면되고
 식재료 선택은 눈치 볼 필요없고
 관리비 차감되는것도 아닌데 왜 눈치를봐
 
 주차단속처럼 관리비에 포함되서 차등적용을 한다면 신고를 하든 눈치를 보든 하겠지만
 뭘 먹든 뭘 입든 피해주는거 없는데
 본인들의 피해망상임

AJURA님의 댓글

날마다 구워먹는거도 아니고 내집에서 한번씩 먹는거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대부분의 이웃들은 그냥 신경 안쓰는데 유별난 사람들이 있음

마리와폴님의 댓글

아랫집 베란다에서 담배 피워 삼겹살 집에 연기가 들어오면...
 음식조리는 주방에서 하는 것이 맞지요.
 담배는 집 밖에 나가서 피워야 하듯.

베스트하나없다님의 댓글

내 그리 베란다에서 삼겹살 자주 구워 먹었어도 저런 소리 들은 적이 없는데...우리집 윗층 사람이 관대한건가?
 
 난 베란다 삼겹살 찬성...

LENO님의 댓글

결국 자기들도 집안에서 먹으면
 냄새배고 기름 튀어서 베란다로 나가
 먹는게 주된 이유일텐데 베란다의
 가장 핵심적인 용도가 빨래건조다.
 거기서 고기구어 먹으면 그 빨래에
 냄새가 다 배고 냄새가 안빠진다.
 우리가 중국애들 미개하다고 욕하는데
 우리도 과거에 중국애들 하던거
 그대로 하고 살다가 사회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정해 그런게 개선되어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런게 많이
 향상되고 개선되어 안하지만
 아직도 그러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것도
 과거의 그런 미개한 문화같은거다
 그 행위로 분명 다른 세대에 피해가
 있는데도 자기 피해줄이려고
 이기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게 본질이다.
 아파트 사는거 편하지만 또 어려운거 맞다.
 아파트는 공동규칙 잘지키고 타인에게
 피햐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사는게 맞고
 공동규칙 안지키고 이기적이며 자유를
 원하는 사람은 아파트가 아니라
 단독주택에 사는게 맞는거다.
 그럴능력이 안되서 공동주택에 산다면
 제발 그 수준에 맞게 공동규칙을 지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말자!
 주방에서 음식 조리해 냄새나는 것과
 바로 아래층에서 삼겹살 구워서
 냄새가 유입하는 것의 차이는 엄연히
 다르고 차이가 크다.
 그걸 모른다면 아직 바로 아랫층에서
 고기구워먹어서 베란다에 널어놓은
 다 마른 빨래에 냄새가 배어
 세탁을 다시하는 경험이 아직 없는거다.

할리마스터님의 댓글

배란다에서 굽나 거실에서 굽나 뭐가
 다른건지??
 창문열고 고기꾸우면 어차피 밖으로
 다 냄새 퍼지는거 아닌가요??

인디애나존스님의 댓글

누가 요새 삼겹살을 베란다서 먹나요
 삼겹살은 룸싸~롱 가서 먹는 겁니다

페라리FXX님의 댓글

머가 문제인가요? 내집에서 내가 음식도 못해먹나? 아파트에 동물 키우는게 더욱더 민폐 같은데

lovedon님의 댓글

예전 살던 아파트도 삼시세끼를 베란다에서 해먹는지, 아님 주방도구를 베란다에 갖다놓고 반찬가게를 하는지 온종일 냄새 강한 음식을 하더라구요
 그 집땜시 베란다에 빨래 냄새 베길까봐서 창문 후다닥 닫고
 속으로 욕한바가지는 했지만
 나서서 뭐라 말은 못했음
 자기 집 베란다에서 담배말곤 자유아니던가 ㅜㅜ
 그래서 난 차라리 오피스텔이 더 낫더만
 오피스텔은 대부분 젊은사람들이 거주하고
 삼시세끼 잘 안해먹음
 고로 층간소음도 음식냄새도 별로 없어서
 편했던 기억이 있음

ADK님의 댓글

윗집에 아픈 사람이 사는군요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이죠

돈버는게쉬운게아냐님의 댓글

삼겹살을 어디서 구워먹는게 맞느냐?
 
 서민은 아파트베란다.
 
 판새는 고급룸이란다.

지나가던길에님의 댓글

밑에집에서 음식냄새 맛있게 올라오면.. 누구집인지 찾아가서 한입만달라고 하고싶은디.

전투민족간디님의 댓글

이게 왜 난제인지도 모르겠네 음식은 주방에서 하라고 환풍기도 설치해줬는데 그거 이용 안하고 본인들 집안에 냄새 베는게 싫다고 환기 시설도 없는 곳에서 저러고 있는건데 당연히 민폐지 집에서 음식을 못해먹겠네가 아니고 하라고 만들어진 곳에서 하는 거지 주방에서 샤워하는 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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