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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강산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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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양보배님의 댓글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쏘우맥님의 댓글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쏘우맥님의 댓글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꼭1번 이기 때문에 꼭1번 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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