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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목숨을 JOT으로 보는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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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현장에 기본적인 안전 대책도 없어 목숨을 잃는 근로자들이 많아서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게 중대재해법이라 처벌을 더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 악법이라 하는 도지삽니다 김문순대

 

진짜 근로자들 목숨을 JOT으로 보고 있는게 확실하다

 

이런게 노동운동을 한데다 고용노동부 장관이였다니 가관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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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찡기미님의 댓글

점마가 노동부장관 감이라서 된겁니까? 윤썩을새끼가 그냥 임명해서 된거죠. 국민들 대다수는 저 새끼 노동부장관으로 인정 안합니다.

guini님의 댓글

너덜너덜해서 제 기능도 못하는 법인데 아예 없애자고?
 법을 더 강화해서 재해 나는 기업 아예 뿌리를 뽑아야함

이것이네것이냐님의 댓글

내란당 수괴 10석열이가 추진했던게, 낙오한 C급들을 주변에 앉혀두면, 충성을 다 한다고 해서, 앉혀 둔 겁니다. 그 결과가 김문수 노동부 장관.
 불량품이니, 어쩔 수 없는 인간이죠. ㅉㅉ

우유맛딸기님의 댓글

직원 목숨 살리려면, 사장이 직원목숨을 자기 목숨처럼 생각하게 해야함. 안전 규칙 안지키면 큰일날 것처럼 처벌해야함.
 그게 사실상 돈으로 때우면 되지.
 그거 못지키면 사업하면 안됨. 지금보다 더 강하게 처발해도 모자랑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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