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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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쓰자마자 아무리 글마다 따라다니며
비추요 ㅋㅋㅋ .....타격 1도 없어요
님들이 그럴수록 남편 계약건 이어지고
울 아들은 이번 달 학회 또 2등 수상
상금 받아서 여름 원피스 사 주었..
오늘도 남편 바빠 세종에 직원과 현장 보러 왔.
님들이 그렇게 미워하고 보기 싫어할수록
전 좋은 일들이 연이어 터져요
계속 자랑하고 싶....여기까지
순간 욱해서 실수 했을수도
허나, 성의껏 댓글 달며 선은 지키며
활동했다고 자부해요
다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꽃같은 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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