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부인, 김혜경여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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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는 19일 "(법인카드는) 함부로 남용할 수 없다.
절대 용납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실상 이재명 와이프 8만원 법카 사용을 돌려깜.
설난영?! 당신도 한번 싹싹 털어볼까? 김문수가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노동부장관 할때 먼지 털듯이 다 털어볼까? 자신있어?
윤두창과 그 잔당들 법카 사용내용 털어보면 다 깜방갈거 같은데 말이지.
국짐이 뜬금포로 '배우자 토론회' 제안했던게 저거 였던거야....지내들은 법카를 몇천, 몇억을 써도 안걸리고 수사를 안받고
8만원 법카쓴거 가지고 어떻게든 지랄 한번 해볼라고
그리고 저 아줌마 볼때마다 누구 닮았다.... 생각했는데
영화 쏘우
닮았다 야. 무슨 자신감으로 배우자 토론회를 제안했던건지....
정권바뀌면 법카 사용 내역 싹다 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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