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투표 근황

저도 현재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제가 사는곳에서 투표를 할수 있는 청도 영사관까지는 자동차로 4~5시간 거리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투표하러 갈예정이며 기차로 이동 예정입니다.
돈과 시간 투자하는게 만만치는 않지만 국민의 권리행사를 위해 꼭 투표하고 오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추천드립니다.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ㅜㅜ

멋지십니다 (__)

감사합니다. ㅜㅜ

15시간? 24시간?

존경 합니다

재외국민들도 저렇게 2천키로 15시간 거리를 왕복하면서까지 노력하시는데 대한민국땅에 거주중인 국민여러분 모두들 국민의 참권리인 투표에 꼭!참석합시다!!!

무조건 투표해야함... 이긴다고 나하나쯤하다간 진짜 엿될수도 잇으니..
놀러를 가더라도 사전투표를 하든지 본투표라도 꼭해야합니다....
내란수괴가 영화나 처보러 다니는 지금 현실이 끔찍하지 않나요..ㅠㅠ

정말끔찍합니다..만에하나라도 준서기가 손가락처럼 막판에 단일화해버리면 진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확실하게 압승으로이길수있게 모두들 투표에 참여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사전투표는 지나가다 가까운 곳 아무데서나 할 수 있습니다. 본투표도 걸어서 10분 내로 다 있을 겁니다. 투표참여하고 부끄럽지 않은 성인이 됩시다.

해외에서도 이렇게 고생하셔서 투표하시니

내국에서는 더욱 압도적으로 투표합시다

멋지십니다
굿

아 띠.. 나도 어제 투표하고 글 올렸는데... 칭찬이 저조 했는데... 이글은 칭찬 일색이네... ㅠㅠㅠ

타이밍 타이밍

이러니 나라가 안망하지...

내가 투표해야 이기는겁니다
모두 주권자의 권리 행사하러 갑시다

전 베트남 주재원 6년차입니다.. 이번주 24일 투표하러 갑니다. 이번에도 파란당에 2표(와이프까지) 투표하고오겠습니다.

저희회사 주재원들도 거의 대부분 파란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