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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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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빛나는 별이될꼬얌 뿌잉

 

<8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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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 난내가 벌레라는것을(사실 개장수인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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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와난천재인가봐님의 댓글

손수조는 장례 지도사로 진로 변경, 시신 염하면서 조용하게 잘 살고 있더라....

탬버린선녀님의 댓글

어머니가 떡 돌리며 키운 아들입니다
 그래서 어들은 공떡을...

달콤한인내님의 댓글

난 이새끼 커피 지앞으로 가지고오고
 지만 쳐마시는거보고
 이병신새끼는 가정교육도 못받은새끼구나..
 
 도덕을떠나 인류애가 없는새끼구나
 이런새끼가 대통령???
 
 풋!!!!
 조시나까좝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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