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에서 항소안해주는데 종결하는게 정신겅강에좋겠죠..?

작년에 난 사고인데 초보운전분이 차선2개를 다이렉트로

방향지시등도 안키고 넘어와서 박았는데 사이드체크 못했다고 하더니 100:0인정안해서

소송갔는데 보조참가도하고 했는데

7:3나왔네요 항소하고싶다고했는데

항소비용이 100가까이 나와서 실속없다고 항소거절당했네요

억울하기도하고 방법이 없다네요 제 보험사는 캐*입니다

답답한마음에 그냥 글 끄적여봅니다....

판사도 똑같은 사고났으면 좋겠네요

저도 초보운전시절 한차선 변경하다가 접촉사고났을때

100:0 나왔는데 지금은 박겠다고 들어오는차 못피하면

7:3이네요

소송 하실때 보조 참가인 하셨다면 개인이 항소 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에측할수없는거리에서 먼 7;3 이건 과실정한놈이 정신병자네

와 이게 어떻게 소송으로 과실을 먹지..

판사분이 상대차가 선행차량이었다. 차로변경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런 생각으로 과실을 먹인듯요...

이것도 판사가 앞뒤관계 따졌나보네요.. 흠... 판결문이나 뭘 봐야 조언을 드릴 수 있을것 같고요...
보조참가신청하고 준비서면 제출 했어여????

짱께가 부러운 운전

하.. 미친 이건 항소해야죠

소송 보험사에 전부 맡기지 마세요. 한문철티비 보면 원고보조참가신청해서 참가했다면 본인이 항소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개인소송밖에 없고...그나저나 저걸 쌍방으로 보는 판레기는 지 손으로 운전대도 안 잡는 쓰레기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