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 이대남 갈라치기는 너무 노골적인데...미래의 4050이 될 그들을 미리 포섭하려는 것인지...문제는 이대남들의 지지를 얻은 대신에 여성표의 대부분을 잃는 우를 범해서....제일 정치인이 해서는 안되는 갈라치기를 너무 노골적인 전략으로 쓰는게 이준석의 한계. 절대로 정계에 있어서는 안되는 부류임.
정신 똑바로 박힌 청년들이 많기는 개뿔이나...
극히 일부분이 제정신이니까 저렇게 소심하게 대응하지,
극소수를 넘어 반의 반만이라도 혐오,편가르기 정치를 거부한다면
애초에 정문 틀어막고 저런 찌끄래기가 학교에 발도 못 딛도록 했겠지.
관심 없는 놈이 태반이고, 헤벌레하며 같이 밥처먹는 상등신이 넘쳐나니까
저런 연출이 가능한 거지.
이준석이 무리없이 들어가서 사료먹은 학교들, 미래의 펨코 오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