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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 줘야 하는 배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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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부르릉부르님의 댓글

극우 지지하는 한물간 연예인같은 등급이 아니니깐 잘하실듯

탄핵으로꿀잠자자님의 댓글

멋있다
 밥줄 끊던 놈들 밥줄을 끊는 세상 만들어 봅시다.
 가즈아 6월 3일
 대통령 이재명

이건니건희님의 댓글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이것만이 변하지않는 진리야

FuckingJapan님의 댓글

그 진리를 민중이 일어나 바꾸고 지킨 나라 입니다
 이번에도 국민들의 저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FuckingJapan님의 댓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박혁권 배우) 대사 였군요ㅋㅋㅋㅋ

파랑사용중님의 댓글

@FuckingJapan 
 그 대사는 길태미는 아니고, 유아인 대사일 겁니다. ㅎㄷㄷ

FuckingJapan님의 댓글

정확하게는
 
 길태미는 "세상은 항상 강자에게 짓밟히는 것이다
 천 년 전에도 그랬고 천 년 후에도
 약자는 강자에게 빼앗기는 거라고
 
 세상의 유일한 진리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이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말하자
 
 이방지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하지 않아" 라는 말과 함께 길태미의 목숨을 거뒀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176609
 
 라고 검색 되네요

가로질러님의 댓글

전에 마음에 상처가 있는 어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 이야기를 본 적 있어요. 마음이 참 따뜻한 배우더군요. 무슨 드라마나 연출된 것이 아니라...어렴풋한데, 사연의 아이에게 마음의 장애가 있는데 그 아이가 박 배우를 좋아하더라는 소식을 듣고는 그 아이에게 찾아가서 거의 하루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기사였어요.

흔한유저님의 댓글

지금부터,
 소승과 눈 마주치는 2찍들은,
 사바세계와 안녕입니다.
 
          - 영화 시실리 2km 박혁권 배우님의 대사중 -

이니어주니님의 댓글

이분들은 인성과 실력으로 증명되신 분들이라 앞으로도 쭉~~~~ 잘 되실겁니다.

담덕거련님의 댓글

전생에 고려킬러 길태미였는데 지금 내란역도를 참살해줬으면

시골신사2님의 댓글

연기파 배우는 진보를 지지하고,
 국민 앞에 연기만 하는 배우들은 내란당을 지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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