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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나름 정리..뇌용량만큼 이리저리 휘둘리던 새끼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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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깁니다. 시간 많고 똥통싸움 뭐야뭐야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면 될것 같아요.

다시 적지만 정비소는 이번 기회로 고쳐져야겠죠. 더해서 이런 것들 걸러내는 경험도 필요하실듯.


아직 남아 있는 첫 글을 보면 디5가 캠핑 냉장고를 찍어서 캠핑 다녀온것 ' 같.다. ' 로 시작함. 

(의심만 하게 되는 단언데 뒤에 현금영수증 같은 폭탄단어가 나오면서 캠핑갔네! 같은 변질이 가능)

여론을 만들려는건지 쥐어짜내서 생각한게 아이디 두개로 움직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37549&rtn=%2Flist%3Fcode%3Daccident


수리맡긴차 무단사용. 1000키로. 캠핑 냉장고. 현금영수증! 

당연히 정비소가 미친새끼들인가 싶은 생각들게 불씨던짐 


여기서 자신감을 훨씬 더 죽여야 했다. 

말을 또박또박 한다고 양아치가 선비 되는게 아닌것 처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37657&rtn=%2Flist%3Fcode%3Daccident


정비소에서 입장 글 올린거 보면 카푸어 새끼들 대처를 많이 안해본듯한 뭐가 정리가 안된 내용들임 

(카푸어 전문 정비소들은 대화내용부터 작업사진까지 서로 잘못 피할려고 증거가 넘쳐납니다ㅋㅋㅋ)

물론 정비소도 글을 쓸수록 삽질을 해서 사람들 화를 돋굼. 


근데 정비소에서 캡쳐한 디5 댓글이 의심의 씨앗이 되서 

내용을 다시 봄. 열받아서 깎을려고 달려들었다고? 


+ 디5가 먼저 부가세 제하고 현금 결제하기로 했고 수리비용의 20프로 가까이 깔려고 설침

(이걸 나중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으로 물게 됨)

+ 해명 내용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 팔수만 있게 수리 ' 

+ 결제하는데 현금이 모자라 추가로 직접 현금을 가지고 왔다 

(680이지만 600 결제하기로 했는데도 돈을 모자라게 갖고 갔다는 것. 돈없다 깎아 상황 가능. 결제는 돈맞춰서 하는거야...)

+ '호탕' 하게 합의 과정중 냉장고 관련해 디5 가 먼저 " 주인없죠? " 라는 워딩이 나옴(항상 그랫나...)

 

폭탄돌리기 모임같은데서 양아치 새끼들 많이 쓰는 단언데 이게 왜... 

그걸 정비소는 " 선물입니다 " 로 받음 ㄷㄷㄷ 


이게 뭐야 빠끼스탄 행님들도 놀랄만한 흐름은 제가 의심하는 글을 쓰게 만드는 시발점이 됨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37718


내가 카푸어 양아치 입장이라면 위의 조건들을 가지고 

어디서 화가 났고 뭐가 목적일까... 

를 가정해서 생각해봤는데 상황이 얼추 맞는거 같습니다. 픽션이 넌픽션이 되는거 같네요.


싸게 대충 경고등만 없애고 땜빵수리해서 팔아야 되거든요. 근데 600은 지 예상보다 너무 많이 나온겁니다. 

마침 정비소도 어리버리한거 같고 경고등도 뜨고요 ㅋㅋㅋ


정비소 잘못은 뭐 알아서 캐겠지 싶었고 디5는 불씨만 날리고 철저하게 숨어 있습니다. 

댓글도 열심히 쓰고 지우고

여기서 딱 지만큼만 볼줄아는 누가 논점흐리기 하지말라는 댓글을 남깁니다.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10분정도면 답글을 다는 디5가 이걸 놓칠리 없습니다

just one ten minute?





결국 어제 디5는 마지막 글이랍시고 글을 싸지릅니다. 

지가 다른 사업장 마진을 적니많니...(그걸 니가 왜 결정하세요;;)

기분따라 갈대마냥 '호탕' 하게 합의 중인 것과는 반대로 

먹을 돈에 취했는지 조'취'를 취한다고 올렸고 

결제 전 합의된 금액을 현장에서 꾸역꾸역 깎을려는 행태와 냉장고 '주인없죠' 멘트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본 댓글에 

(누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지가 그지근성이라며 긁힌걸 알림)

논점흐리지말고 계속 궁금해하라며 바닥수준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냉장고 먹을려고 했냐니까 절도라고해도 비웃으며 줘도 안가진다는 마지막 자존심!


전화로까지 친절히 대응법 알려준...사람들이 있었으니 정보는 얻었고

안궁금하다는 여러 사람의 욕을 배부르게 먹으며 

관종들이 무서워하는 싫어요를 많이 받으니 결국 지가 쓴 글을 삭제하고 맙니다. 





자꾸 삭제하고 얍삽한걸 보면 

어지간히 미친놈은 아닌거 같고... 비교하면 건달까지 아니고 양아치 정도? 수준일듯 생각되는데. 

간잽이가 던진 글에 보배분들이 제법 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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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찐 보배형님들은 이제까지 여러 이벤트를 보면서 중립기어 박고 보는게 기본이실텐데 

당가 부채질에 휘둘리는 홀씨들이 많아진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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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지삐몰라님의 댓글

정비소 잘못은 명확히 많습니다. 증거도 있고 그건 뭐 알아서 처벌 받겠죠.
 근데 그걸 이용해서 꼬롬하게 난 잘못없어 피해자야 하는게 보기 싫어서 써봤습니다

급하면어제나오던가님의 댓글

명확하지 않은 캠핑 유무에
 수리 된 부분까지 환불에 무상수리 급을 바라는건 오바라 생각했던...
 그래도 냉장고는 누구껀지 궁금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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