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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쳐먹고 27살 연하의 젊은 여아이돌을 따라다니던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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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푸른바다저멀리님의 댓글

와...진짜 드라마같은 현실이네요. 왜 요즘 한국은 이런 러브스토리가 없지...ㅠ
 생긴다면 아마도 축하보다는 비난이 더 많을것 같긴함..

너에게닿는윤슬님의 댓글

이 비슷한 애니가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줄거리 -
 주인공 타치바나 아키라는 고등학교 육상부의 에이스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달리기를 그만두게 됩니다. 육상을 잃고 방황하던 그녀는 우연히 들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고, 그곳의 점장인 콘도 마사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콘도는 45세의 이혼남으로, 아들과 떨어져 살며 레스토랑 점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어딘가 어설프고 무심하지만 다정한 그의 모습에 아키라는 점점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결국 그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결말 미스포!

Isangquee님의 댓글

아거 뭐야? 왜 아무 일 없이 해피엔딩으로 이야기가 끝나? 저게 나라냐? ㅋㅋ

을지문덕님의 댓글

그렇게 그는 27살 연하의 카리나와 장원영에게 고소를 당합니다

현샤인님의 댓글

@을지문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흑화한 그는 ‘을지둔덕’이라는 닉네임으로 성게를 전전하는데..

투숙인내꺼님의 댓글

진짜 욕밖에 안나온다
 근데 이걸 부러워 하는 사람은 또 뭘까?

spe02님의 댓글

장인 장모 와 나이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아니다 나이가 더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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