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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 삼겹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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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툽 오재나채널.

대패삼겹살을 본인이 개발 했다고 하는건 좀 지나치다.에효

 

관련자료

댓글 23

테크놀로지님의 댓글

백종원씨가 개발한거많음 청주에 파는 삼겹살 파절이랑 같이굽는거 그것도 자기가 개발했다고 제가어릴쩍 청주가서먹은건데

I푸른밤하늘I님의 댓글

정말 백종원은 이러다가 쌀밥도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겠네요
 테~크!놀~~~~~로지~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조명쟁이님의 댓글

사람들하고 어울리질 못하고 반대되는 행동으로 어그로 끌면 좋아요?
 
 백종원이가 개발은.. 91년도에 노원역에서 먹었구만.

산들바람solsol님의 댓글

@조명쟁이  왜 뭔말일줄 몰라요??? 테크놀로지님이 하는 말이 님이하는 바로 그말 하고 잇는 거잖아요.
 댓글 달면서 뭔말하는지도 모르고 댓글 달아서 어그로 끄니까 좋으세요?
 
 비추 자꾸 올라가는거 보니 말귀 못알아먹는 사람 많네... 테크놀로지 님이 잘못한겨~~~

테크놀로지님의 댓글

산들님 제글은 보배에서 묻지마 비추에요 ㅋㅋ 다알아들으면서도 비추하는거니 신경쓰지마세요

Sunkyoo님의 댓글

실수로 햄 써는 기계를 사는 바람에 고기를 썰어 팔았더니 반응이 좋았다
 윤석열이나 할 법한 구라이고 부정선거 음모론 신봉자들이나 믿을 소리죠

I푸른밤하늘I님의 댓글

수년전 마리텔에서 자취생 스타일의 야매? 음식 만들던
 사람이 어느순간 흑백 요리사에서 유명 쉐프들 심사하고 있네요

벌레잡는컴배트님의 댓글

나도 90년 초에 삼겹살 먹음. 그때는 대패삼겹살이라고도 안불렀음. 그냥 삼겹살이 저거였음.

대마도도한국땅님의 댓글

나 어릴 때부터 있었던거다.
 그 때는 그냥 삼겹살이 다 저랬어.
 왜냐하면 냉동이긴 때문에..
 냉동삼겹살이라고 안하고 그냥 삼겹살이라고 부름.
 그냥 삼겹살은 죄다 냉동이었으니까..
 어느 순간 생삼겹살이 유행하면서 삼겹살은
 자연스럽게 생삼겹살이 되었고,
 그 때부터 대패라는 말이 나옴..
 대패, 냉동...

참수리317부장님의 댓글

92학번인데 부산대 앞에서 대패 삼겹살 1인분에 3천원이면 접시에 수북하게 줬었다.. 구우면 차돌박이처럼 숨이 확죽었지.. 부산에는 엄청 많이 팔고 있었다. 구라도 적당히 쳐러..

가르상님의 댓글

햄 써는 기계
 어이없네!
 80년대엔 냉장 기술도 냉장고도 부족해서
 단단하게 얼은 돼지고기가 유통되었고
 그걸 썰려니 톱같은 기계로 썰어야만 했음.
 정육점에 주문 들어오면 얼어있는 돼지 고기 꺼내서
 기계에  올리고 톱날이 오가며 지금 대패삼겹 처럼 썰어서 팔았음.

이게모에요님의 댓글

얼마전부터 유튭 쇼츠 몇개 뜨기 시작하더니 끝도 없이 까는게 나오더군요.
 
 방송 오래 한만큼 쇼츠 소재거리로 한동안 계속 나올듯요.

산삼깍두기16님의 댓글

이사람의 반박도 좀 그래 ㅋ.
 내가 어릴때 이미 있었다라니. 적어도 그때 찍은 사진한장이라도 들고 다른사람의 주장을 비판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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