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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의 해명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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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삼겹살은 역시 룸방에서 구워야죠~~~지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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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블박촬영구역님의 댓글

술처먹는 사진 공개되면
 발렌타인 30년 산으로 가글했다고 할 넘들

깡스깡스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웃기죠?????
 ㅎㅎㅎㅎㅎ 개콘 코메디같죠?????
 저 씹새끼들은 진짜 함.

바른문화님의 댓글

친구오니 난관으로 대피한건가?
 실외기 수리할려고 더워서 벗고 수리작업 하다가 매달린건가?

애이니75님의 댓글

지귀미 시발련아 넌 끝이다 끝!
 사형이나 받을준비해라잉~
 
 
 여러분 반드시 6월3일 본투표 해주십시요
 사전선거는 과거 mb정권때 새누리당이 과반의석일때 밀어부쳐서 통과시킨 법안입니다.
 
 이들은 그 이후 막판뒤집기로 선거 이기는 기이한 현상을 만들어냈죠
 
 민주당 의원들중에도 사전선거 강조하는 놈들 있습니다. 수박들입니다!
 
 낚이지 마시고 본투표 진행해주십시요!!
 
 사전투표는 남은기일 동안에 함바꿔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sugu님의 댓글

2찍이랑 똑같아지기 싫습니다
 
 사전투표 본투표 편한 시간에 하세요

애이니75님의 댓글

@sugu  편한시간에 선거했다가 함바꿔치해서 당신표가 2찍표가 되도 상관없다면 하십시요

구름대왕님의 댓글

룸에서 삼겹살 굽는다고,
 룸삼집 이라고 합디다.
 지귀연은 본인도  안믿을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우라파동님의 댓글

부장판사 소명서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지난 2023년 여름 가끔 교류하던 지방 법조계 후배들을 서울에서 만났다. 당시 지 부장판사는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고 밥값을 직접 결제했는데, 집에 가려는 지 부장판사를 “술 한잔하고 가자”며 후배들이 인근 주점으로 데려갔다는 것이다. 주점에서 후배들이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진이나 기념으로 찍자”고 권유해 사진을 찍게 됐고 술자리 시작 전 귀가했다는 것이 지 부장판사의 입장이다.
 
 사진이 찍힌 주점은 ‘라이브 카페’라고 불리는 주점으로 지 부장판사와 후배 일행이 식사를 한 식당 인근에 있었다고 한다. 식품위생법상 룸살롱은 1종 유흥주점인데 해당 장소는 2종 단란주점으로 내부에 단체석이 있는 방 3개와 공개된 홀에 테이블 4~5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피아노, 기타, 스크린 등이 갖춰져 있다. 당시 지 부장판사는 식사 비용만 결제하고 술자리 시작 전 자리를 나와서 술값은 누가 얼마를 결제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소명했다.
 
 민주당은 지 부장판사 사진을 공개하면서 촬영 시점이 작년 8월이라고 했는데, 지 부장판사가 대법원에 해명한 때와는 1년 정도 차이가 난다. 올해 1월 지 부장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을 배당받았을 때로부터는 약 1년 반 전이다. 지 부장판사가 직접 식사를 결제하고 술자리엔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도 민주당이 주장하는 접대 의혹과는 다르다. 지 부장판사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식사비 카드 결제 내역과 소명서 등을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라파동님의 댓글

아무말이나 해대며 거짓말하는 사람들에게 박수갈채 환호하는 수준의 사람들이 누구다? 같은 수준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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