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는 오늘 금기어를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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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통합을 외치던 노통의 이름을
분열과 갈라치기만 외치는 씨알리스가 그 더러운 아가리로 담을때
옆에있었다면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었다
이로서 더 비호감이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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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통합을 외치던 노통의 이름을
분열과 갈라치기만 외치는 씨알리스가 그 더러운 아가리로 담을때
옆에있었다면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었다
이로서 더 비호감이 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