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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학교 운동회 도중 경찰이 출동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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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몰상식한 일부겠지만 

본인 거주 아파트 가까운 곳에

 

지하철 지어달라. 학교 지어달라

역세권. 학세권은 더럽게 따지면서


엔간히 지랄을 했나 보군요.

갓난아이 울음소리. 아이들 노는 소리 

안 들리는 나라가 정상일까요?

 

https://v.daum.net/v/202505200601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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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블핑지수님의 댓글

40-50대는 운동회 세대라서 이해를 충분히 하고도 남을거 같은데...

윈스9192님의 댓글

아파트 지을 땐 학교 지어달라!
 아파트 짓고 나니 시끄럽고 먼지 날린다!
 사이코패스 아닌가?
 
 앞으로 자연스레 학교가 없어지면
 소음도 없어지고 먼지도 안 날리니깐
 좀 만 참아라.

시로a님의 댓글

대구살때 두산동 유흥가에 아파트 들어오더니
 
 그때부터 아파트 주민들과 유흥가가 싸움시작 아파트 주변정리해달라고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는 상황

쉘휄릭s님의 댓글

주택에 거주하는데 아파트 새로 들어서니
 자기 아파트는 깨끗해야되니 건너편와서 담배 피고 꽁초 버리고 가고..
 주차할데 없으면 주택가에 주차하면서 아파트 맞은 편 도로에는 주차단속 민원 넣어버리고..
 주택에 거주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고로롱고고님의 댓글

씨발 하루도 아니고 꼴랑 3시간 정도도 못 견디면 그냥 뛰어내려라. 그정도로 고통에 취약하면 사는게 지옥일텐데 뭣하러 사나몰라. 그냥 뛰어내려. 그럼 편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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