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때문에 너무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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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의 정통을 잇는 정당의 대표로
윤석열이란 불량상품 영업했던 양두구육 사기꾼이
감히 노무현님의 이름을 입에 담다니.
그것도 그 분의 기일에.
기분이 매우 더럽고 불쾌합니다.
공감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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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의 정통을 잇는 정당의 대표로
윤석열이란 불량상품 영업했던 양두구육 사기꾼이
감히 노무현님의 이름을 입에 담다니.
그것도 그 분의 기일에.
기분이 매우 더럽고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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