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어머니랑 은행을 걷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feat.인..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오늘 은행에 들릴 일이 있어서 인도로 걷고 있는데 인도 한가운데에

저 흰색 suv 차량이 주차 되어있어서 간신히 지나가면서,

어머니가 아니 사람 지나가기 비좁게 인도 한가운데에다 주차를 해놨냐고 하니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조수석 창문을 내리더니 되려 

어머니한테 충분히 지나갈 수 있지 않느냐며 

큰소리를 치더군요.

나이는 60대 정도 되어 보이던데,

자기 잘못을 하나도 모르고 운전석에서 계속 큰소리 뻥뻥치고 그러는데

이거 해결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관련자료

댓글 13

선량아님의 댓글

어디다 신고해야 처벌할 수 있을까요? 큰소리 뻥뻥치는거 보니 진짜 아니꼽더라구요 ㅋㅋ

선량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운전석에서 안 내리고.. 큰소리만 뻥뻥~

어지럽네님의 댓글

그럴때는 폰을꺼내 앞.뒤 번호잘나오게 사진찍어서 어플로 신고하시면됩니다
 금융치료

꿈차오름님의 댓글

되려 눈물 콧물 쏙 빼도록 처참하게 응대를 해줘도 정신을 차릴까 말까 할 사람인거 같네요
전체 22,808 / 10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1,999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