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나타난 주유건 빌런....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클락션을 울리며 손짓해서 차를 세우는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가가 주유건이 꼽혀 있다고 알려주자
그제서야 "어머 웬일이야"하며 알아차리고
주유건을 빼는 김여사님...
1. 주유건 끊어지믄서 소리+충격
2. 주유소에서 도로 합류할때 숄더체크+사이드 미러 확인
3. 주유건이 땅에 끌리며 나는 마찰음
아무리 못해도 최소 3번씩이나 알아차릴 기회가 있었던거 같은디,,,
소리는 글타쳐도
운전하믄서 사이드미러를 한번도 안본다는 소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