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바로 깨어있는 국민들입니다.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서

5월 29일 사전투표 일과

6월 3일 본투표 당일

반드시 투표해야 합니다.

재외국민들은 차로 몇시간을 달려

투표장을 찾고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우리가 재외국민들

보다 못해서야 가오가 살게습니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습니까.

투표해야 합니다.

함께 합니다 #이재명은_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수 조상 국적이 일본 이라는데...두번다시 일본에게 져서는 안됩니다.

해외교민들 비용과 시간 아끼지 않고 먼길 가서 투표하는 모습 보면 뭉클합니다

꼭 투표해서 역대 최고 투표율 찍어 봅시다..

민주주의라는 제도의 절대 해악인 존재인 개장수가,
노무현대통령을 들먹이는게 정말 개같습니다.
개장수니까 개소리해대는거 뭐 이해는 합니다만,
정말 개같네요.

정보

이번 선거 사전 투표는 토요일이 없습니다

목,금 6 to 6 입니다

저는 29일 오전 6시에 하려고 했는데. 아내가 좀 일찍 퇴근해서 오후 5시에 하자고 하더라구요.

29일 아이들도 데리고 갑니다. 눈으로 보여줘야죠. 그래야 투표합니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로 윤석열이 당선된 사실. 언제 투표해야할지 결정할 때 참조하시라!!!

투표는 무조건 해야합니다

통한의 0,7%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당연히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지요. 절대 대법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