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웃었네요 작성자 정보 끔찍가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11 07:34 컨텐츠 정보 178 조회 목록 본문 아침 일찍부터 담배 뚫으러 온 미성년자가 왔었습니다 신분증 보여달라고하니 얼굴 사진도 없는 카카오인증서 보여주길래 그냥 나가라고 했습니다 어떻게든 담배 뚫으려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부자 소나타 >답변< 다음 난 아들없다 이양반아.jpg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