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오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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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비행기로 몇시간을 달려서
투표하신 재외국민들의
투표율입니다.
적지않은 교통비와 휴가를 써가며
투표하신 재외국민들 보다
국내에 있는 우리의 투표율이
낮아서야 가오가 살겠습니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습니까.
가오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6월 3일 꼭 투표해야 합니다.
6월 3일 바쁜일이 있다면
5월 29일 사전투표 잊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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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사람사는세상2022님의 댓글
저도 칭다오 영사관에 3시간을 댤려 투표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칭다오를 포함한 산동성은 경상도 사람이 많아서……..물론 저도 대구 출신이긴 합니다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