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기관들이 꽃한테 긁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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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명태균을 비롯해서
공정 한국여론평판연구소 같은 듣보잡들은
여론조사를 빙자해서
자기들 맘대로 응답 마사지 하고
보수과표집 지역과표집
전화끊기등의 수법으로
자기들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 만들었고
한국리서치 같이 대규모의 여론조사기관조차도
한국일보나 기타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사람의 입맛에
어느 정도는 맞춰야하기에
보수과표집을 피할 수 없었는데
여론조사 꽃이란 놈이 나타나서
표본숫자부터해서
과표집이면 과표집
정당지지도랑 비교면 비교
투명하게 까버리니까
이제는 자기들 멋대로
여론을 형성할 수가 없거든요
말이 좋아서 여론형성이지
실제로는 여론조작인데
그게 들키니
졸라 긁힌 거죠
그래서
풀발기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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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seraphim님의 댓글
최초 김어준이 여조에 의구심을 가진것은
너무나 허술한 보안이었고
이에대한 의문을 제기 했음
후에
여조 전문가들과 함께 인터뷰하며
여조가 보완하고 변해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했지만 여조 전문가들은 듣는척만하고
출연료만 받아먹으며 그저 그들의 권력을 누리고 즐기기만 하였고 여조의 기득권이자 여조라는 지역의 지주이자 유지이자 터줏대감이었던
그저 말그대로 어쩔거야 를 시전하였음
빡이친 김어준은
해킹 되지 않는 여조는 없었잖아 늬들은 내말 안들었고 위험한 여조는 신뢰하지 못해 나는 절대 해킹되지 않는 아날로그 여조를 만들거야 늬들은 안하잖아
이후 여조의 터줏대감들은 여조가 쉬워보이나 그냥도 어려운데 아날로그? 우리는 바보라서 안하나 어디 해보시지
하였지만 여론조사의 꽃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신뢰의 아이콘 가장 믿음이 가는 여론조사기관이 됨
너무나 허술한 보안이었고
이에대한 의문을 제기 했음
후에
여조 전문가들과 함께 인터뷰하며
여조가 보완하고 변해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했지만 여조 전문가들은 듣는척만하고
출연료만 받아먹으며 그저 그들의 권력을 누리고 즐기기만 하였고 여조의 기득권이자 여조라는 지역의 지주이자 유지이자 터줏대감이었던
그저 말그대로 어쩔거야 를 시전하였음
빡이친 김어준은
해킹 되지 않는 여조는 없었잖아 늬들은 내말 안들었고 위험한 여조는 신뢰하지 못해 나는 절대 해킹되지 않는 아날로그 여조를 만들거야 늬들은 안하잖아
이후 여조의 터줏대감들은 여조가 쉬워보이나 그냥도 어려운데 아날로그? 우리는 바보라서 안하나 어디 해보시지
하였지만 여론조사의 꽃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신뢰의 아이콘 가장 믿음이 가는 여론조사기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