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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이준석이 국회 안들어가고 밖에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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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매불쇼에서 김용남전의원이 밝히기를

'이준석이 국회 안 들어가고 밖에 있었던 이유는 국회안보다는 국회밖이 더 안전하기 때문일거라고 봐요.

국회 밖에는 국민들이 있고 카메라가 있으니까 더 안전해요.

대신 국회 안은 군인들의 타겟이 되어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더 위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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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스리니바사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저런애가 국민위한다는 정치를 한다는게 대한민국 정치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겁니다

부르릉부르님의 댓글

군대에서 총 한번 안쏴본 인간인데
 
 진짜 총 들고 있는 군인들이 얼마나 무서웠겠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배기량을키워님의 댓글

계엄해제 실패 - 난 계엄해제에 찬성하지 않았다
 계엄해제 성공 - 남 계엄헤제에 찬성했지만 들어가지 못했다
 
 전형적인 잔머리굴리는 정치인

20년10월가입님의 댓글

뒤질까봐 안들어갔다에 내 불알 두쪽을 모두 건다 ㅆㅂㄴㅇ~

카라샤르님의 댓글

안들어가고 목숨을 챙기던가 들어가서 명분을 챙기던가 하면 되는데
 들어가지도 않고 명분까지 챙기려는 도둑놈 심뽀는 졸라 쳐맞아야 됨

내란삼대멸족님의 댓글

저 새끼 변명대로라면
 누군가 해제표결 해줄거라 안드간건데
 대통령도 니 말고 잘할사람 있는데 니가 왜 설치는건지
 지 논리가 구대그때마다 다르니

FluffyFox님의 댓글

저 내용은 계엄 해제된 이후에 남천동에서도 언급했죠.
 본인은 그 자리가 가장 안전한 자리라고 생각해서 저기 있었을거다라고 해석하더라구요.

기혼자산다님의 댓글

변명의 여지도 없다 니가 만약 그때 담을 넘었다면 넌의 위치는 달라졌을것이다 넌 그냥 비겁자고 겁쟁이일뿐
 시끄러임마가 너의 모든걸 들어내는 ...쯧쯧

902꼬붕님의 댓글

애초에 계엄 떨어진 사실 알고나서 강남서 동탄까지 가서 샤워하고 왔다는거 자체가 선출직 국회의원으로 자격없는 ㅆㄹㄱ

50hope님의 댓글

저도 같은 생각
 인간의 본성은 위급할때 나타나는것으로 아는데 지밖에 모르는 놈이 분명함.

베스트하나없다님의 댓글

저때 국회 들어가서 민주당과 같은 행보했다면 순대자리 지금 니 자리다...

swkim2569님의 댓글

준슥이는 계엄이 해제될지 성공할지 반반이라생각했을듯.
 국회앞에 있어야 계엄이 성공해도 살고 실패해도 살수있기때문..
 저색히는 그냥 명분을만들고싶어했을것같음.

AJcompany님의 댓글

전 이준석이 그날 한말
 "시끄러 임마"가 이준석의 본질로 보입디다
 발언을 하는 동안 이준석의 표정이 저는 소름돋는 지점이었습니다
 화남 짜증 멸시같은 부정적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난 표정으로 시끄러 임마를 내뱉었죠
 제가 일전에 다른글에도 이말을 했는데
 이준석은 숙성이 덜된 윤석열일뿐입니다
 권력이나 서열에 집착하고
 수직형 계급구조를 당연시 하는 성향으로 극히 이기적이나 겁이 많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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