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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14일 지내고 어제 아기 집에 데려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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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부터 아이가 태어날때까지 정말 힘들고 긴 시간이였네요 ㅠㅠ 와이프가 27살이지만 임신이 잘 안되어 난임병원부터 시작해서 산부인과와서 퇴소까지 벌써 2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어제 집에 데리고오니 1시간마다 울어서 저희둘다 한숨도 못자고 힘들었지만 노력한만큼 너무 이쁜 아이가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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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오렌지색이호박색님의 댓글

솔직히 말하겠는데요.
 
 이쁜 애들은 간난아기때 부터 이뻐요.
 
 믿기 힘들만큼 이쁜 아기네요.
 
 천사급임.
 
 울 아들들은 떡두꺼비 같더니만
 
 20살 넘어서도 두꺼비 같음.....

starsee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전좀 현실적인 조언을....지금부터 5~6개월 까지는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드실거에요 부모되기 쉽지않더라구요...
 전 이시기에 저희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고생해서 날 이렇게 라는 생각......화이팅 입니다
 100일에 기적은 없더라구요 좀더 지나야 됩니다

유자섬잣밤나무님의 댓글

온 우주에 기운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삼촌 이모가 격하게 응원한단다.

봉식이짱님의 댓글

보통 조리원퇴소 하면 진짜 지옥이 열린다고들 하죠 ㅋㅋ
 지금부터 100일까지가 제일 힘드신 시기일거에요. 하지만 이시기만 지나면 조금 수월해진답니다. 그렇게 6개월뒤 12개월뒤 점점 능숙해지고 여유를 되찾게 되실겁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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