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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를 울려버린 11살 섬소녀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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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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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sufferance님의 댓글

재업??
 이걸 왜 삭제??
 
 보배영자는 피도 눈물도 없냐?

세종코봉이님의 댓글

아... 기특하네요.
 둘때놈 초 5인데 꿈이 사마귀가 되는거라는데
 응원한다곤 했지만 언젠간 크겠죠?

진로왕님의 댓글

코봉이님 둘째의 꿈을 응원 합니다.
 꼭 왕사마귀가 되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

89P13님의 댓글

저도 둘째놈 초2때 꿈이 장수풍뎅이 였었는데
 올해 서울시립대 갔어요

독일인의사랑님의 댓글

그땐 다 그래요. 저희 아들 그맘때 비행기랑 탱크랑 싸우면 누가이겨? 부터 시작해서 상상할수도 없는 질문을 쏟아냈네요. ㅎㅎ

젖이세상을구한당님의 댓글

오... 어린친구가 생각이 저리깊다는게 대견하기도 하지만 삶의 무게를 벌써 알았다는거에 슬프네요 ㅠㅠ

선제타격환형님의 댓글

이 빙신새끼는 빨리 안 디지나
 베트남결혼 없으면 니같은 새끼 때문에 한국 더 빨리 망한다 빙신아

뻥프로님의 댓글

설득력도 없는 글을 길게도 주저리네..  니를 만들어주신분들께 죄송스럽지 않니??

부활96님의 댓글

마음씨가 예쁘네.
 
 엄마 아빠 덕분, 가정 교육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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