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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자랑스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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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댁의 아들이 뉴스에 도배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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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행복사랑바라기님의 댓글

다른건 모르겠교 너무 오냐오냐 키우셔서 할말,거를말 구분못하게 키우신건 맞습니다.;;
 
 잘못한건에 대해선 따끔하게 회초리 들으셨어야 해요.

이제야중형님의 댓글

어느 룸에서 놀았는지 젓가락으로 잘 놀았나 봅니다
 자식이....

꿈차오름님의 댓글

자식이 어떤 쓰레기인줄도 모르고 대통령 출마해서 가문의 영광인냥 대견해 하는 모습으로만 보이네.

폭렬기사님의 댓글

엄마는 떡이고 아들은 젓가락 쑤시고 참 집구석 잘돌아간다

89P13님의 댓글

공부만 잘한다고 다가 아니죠 우선 인간이 되어야지 으휴

일벌백계님의 댓글

고무호스라도 들었어야지! 안 처맞고 자라니까 저런 개소리만 하는 게 나오잖아!

웃자그냥님의 댓글

저 두사람에게 물어보고 싶다 여자 성기에 젓가락 꽂는다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큰소리로 동네 떠나가게 묻고싶다

짠슨빌아이언님의 댓글

ㅂㅈ: 아 날짜 볼걸
 ㅈㅈ: 아 그냥 낄걸
 
 미역국이 목구멍으로 쳐 넘어가더냐

분실신고112님의 댓글

결혼도 못한애가 발기부전이라니...
 
 안구에 습기가...ㅜ.ㅜ

블랭크웍스님의 댓글

아이고 존나게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아들새끼때부터 어떻게 그렇게 키웠는지 아주 존나게 자랑스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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