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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에 물린 예비 신부…견주는 뼈라도 부러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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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카마라다님의 댓글

원래 진돗개가 입질이 제일 심합니다. 예민해서 일단 물고보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돗개도 입마개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불투스님의 댓글

경찰에 고소부터 해야지
 합의는 그다음부터지
 얼렁 고소해라

화롯불님의 댓글

자본주의 국가 개는 사유재산 
 
 묶어 두면 재산세 매기고
 
 길에 풀어 놓으면 통행세 걷고

더블찬스님의 댓글

뭘 기다려요 ~~ 신고부터하시고 민사로 조지셔야지
 
 상식이 있는 사람같으면 뼈라도 부러졌냐 소릴 못하지~~

Aigoldmoney님의 댓글

기사보니까 열불나네요
 저한테 또는 가족한테 달려들어서
 입질하면 목을 꺽든지 길로틴으로 기절을시키던지
 해야지원

캠핑가는아재님의 댓글

피해자도 답답하네. 개주인이 관리의무를 명백히 위반한 거기 때문에 일단 중과실치상죄로 형사고소부터 먼저 해놓고 합의를 하든지 말든지 해야지.

기린초님의 댓글

재들 말대로면
 채찍으로 후려치고 손에서 미끄러졌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대가리를 힘차게 치세요

아방가르뎅님의 댓글

개풀어놓는 사람인지 개 인지.. 그런놈들은 사상이 특이하더군요  와서 입질하길래 목줄하라고 하니까 마음이 작으니까이해를 못한다는 헛소리를 짖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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