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라고.. 못사준 부모님 마음 작성자 정보 매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9 조회 | 13 댓글 | 40 추천 | 작성일 2025.05.28 16:31 컨텐츠 정보 이전글 추미애, 불혹의 미숙 다음글 JK 김동욱 인스타 목록 본문 40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49560&vdate= 2 회 연결 이전글 추미애, 불혹의 미숙 다음글 JK 김동욱 인스타 댓글 13 빨강개미님의 댓글 빨강개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6:32 ㅠㅠ ㅠㅠ 내란의힘님의 댓글 내란의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6:33 ㅠ_ㅠ 어무이.. ㅠ_ㅠ 어무이.. 날라리병아리님의 댓글 날라리병아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6:34 난 지금봐도 이글이 눈물난다 어미의 쓰린맘을 알기에 이글을 읽으면 너무나 아프고 무겁다 못다핀 꽃들이 다음생에는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답게 피길 난 지금봐도 이글이 눈물난다 어미의 쓰린맘을 알기에 이글을 읽으면 너무나 아프고 무겁다 못다핀 꽃들이 다음생에는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답게 피길 진강카님의 댓글 진강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40 그당시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막내가 고1인데 정말 저부모님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그당시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막내가 고1인데 정말 저부모님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박가로이님의 댓글 박가로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28 아프다 너무 아프다 아.. 아프다 너무 아프다 아.. 카이저라니님의 댓글 카이저라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30 평생 가슴을 치며 사실 분들....하....ㅠㅠ 평생 가슴을 치며 사실 분들....하....ㅠㅠ 지리산보름달곰님의 댓글 지리산보름달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33 어릴적 가난했지만 부모님 원망해본적도 메이커 안 사줬다고 때쓴적도 없었죠 부모님의 최선을 다해 안먹고 안입고 버신 돈으로 나 먹이시고 입히시고 공부시키시고 언젠간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저축하심을 알았으니깐요 아마 하늘에서 잘 있을 자녀분도 그랬을겁니다 저 글의 어머님께서 스스로 자책하시지 않고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세월호는 참 아직도 아프네요. 어릴적 가난했지만 부모님 원망해본적도 메이커 안 사줬다고 때쓴적도 없었죠 부모님의 최선을 다해 안먹고 안입고 버신 돈으로 나 먹이시고 입히시고 공부시키시고 언젠간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저축하심을 알았으니깐요 아마 하늘에서 잘 있을 자녀분도 그랬을겁니다 저 글의 어머님께서 스스로 자책하시지 않고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세월호는 참 아직도 아프네요. 89P13님의 댓글 89P1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36 세월호 단식현장에서 피치 시켜먹던 개새끼들은 죽여야 됩니다 세월호 단식현장에서 피치 시켜먹던 개새끼들은 죽여야 됩니다 스웨이드킴님의 댓글 스웨이드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37 먹먹하네요 ㅠㅠ 먹먹하네요 ㅠㅠ 처음처럼푸른구름님의 댓글 처음처럼푸른구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50 세월호 얼마 지나지 않아 선거 있었는데 안산 단원구에 새누리당이 당선 되는거보고 ‘아…정말 개돼지들은 답 없구나..‘ 라고 느꼈네요.. 세월호 얼마 지나지 않아 선거 있었는데 안산 단원구에 새누리당이 당선 되는거보고 ‘아…정말 개돼지들은 답 없구나..‘ 라고 느꼈네요.. 리버풀YNWA님의 댓글 리버풀YNWA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50 하아.. 하아.. 해운대센텀님의 댓글 해운대센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58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돌새로이님의 댓글 돌새로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58 아...미치겠다..눈물터졌네.ㅠㅠ 저 하늘에서라도 행복하길 남은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아...미치겠다..눈물터졌네.ㅠㅠ 저 하늘에서라도 행복하길 남은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날라리병아리님의 댓글 날라리병아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6:34 난 지금봐도 이글이 눈물난다 어미의 쓰린맘을 알기에 이글을 읽으면 너무나 아프고 무겁다 못다핀 꽃들이 다음생에는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답게 피길 난 지금봐도 이글이 눈물난다 어미의 쓰린맘을 알기에 이글을 읽으면 너무나 아프고 무겁다 못다핀 꽃들이 다음생에는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답게 피길
진강카님의 댓글 진강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40 그당시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막내가 고1인데 정말 저부모님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그당시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막내가 고1인데 정말 저부모님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지리산보름달곰님의 댓글 지리산보름달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33 어릴적 가난했지만 부모님 원망해본적도 메이커 안 사줬다고 때쓴적도 없었죠 부모님의 최선을 다해 안먹고 안입고 버신 돈으로 나 먹이시고 입히시고 공부시키시고 언젠간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저축하심을 알았으니깐요 아마 하늘에서 잘 있을 자녀분도 그랬을겁니다 저 글의 어머님께서 스스로 자책하시지 않고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세월호는 참 아직도 아프네요. 어릴적 가난했지만 부모님 원망해본적도 메이커 안 사줬다고 때쓴적도 없었죠 부모님의 최선을 다해 안먹고 안입고 버신 돈으로 나 먹이시고 입히시고 공부시키시고 언젠간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저축하심을 알았으니깐요 아마 하늘에서 잘 있을 자녀분도 그랬을겁니다 저 글의 어머님께서 스스로 자책하시지 않고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세월호는 참 아직도 아프네요.
89P13님의 댓글 89P1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36 세월호 단식현장에서 피치 시켜먹던 개새끼들은 죽여야 됩니다 세월호 단식현장에서 피치 시켜먹던 개새끼들은 죽여야 됩니다
처음처럼푸른구름님의 댓글 처음처럼푸른구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50 세월호 얼마 지나지 않아 선거 있었는데 안산 단원구에 새누리당이 당선 되는거보고 ‘아…정말 개돼지들은 답 없구나..‘ 라고 느꼈네요.. 세월호 얼마 지나지 않아 선거 있었는데 안산 단원구에 새누리당이 당선 되는거보고 ‘아…정말 개돼지들은 답 없구나..‘ 라고 느꼈네요..
돌새로이님의 댓글 돌새로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8 17:58 아...미치겠다..눈물터졌네.ㅠㅠ 저 하늘에서라도 행복하길 남은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아...미치겠다..눈물터졌네.ㅠㅠ 저 하늘에서라도 행복하길 남은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