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간보다 들킴..

이랬다고 어떻게 말하냐고..ㅋㅋㅋㅋ

비상계엄?!

어떻게하지? 일단 집으로 가야겠다.

국회로 가야하나? 무서운데.. 일단 샤워 좀 할까?

지금 국회갔다가 여차하면 잡혀가는거 아냐?

국회 안에 의원들 많이 왔다고?

그럼 가볼까?

어? 시민들도 많네?! 뭔가를 보여야 하는데..

- 문열어라

- 담 넘죠?

시바새리가 눈치없이.. 안에 들어가면 잡혀갈까봐 쫄린다고

- 시끄러 임마

쫄려서 간보다 안 들어갔는데 들키니까 졸 후회 중..

노노.

시끄러워서 안 들어 간듯요.

담넘어 가시죠? 하니깐 시끄러 인마 그러잖아요...... 담넘는 건 시끄럽다는 거 아닐까예? ㅋㅋㅋㅋㅋ

지는 여성성기와 젓가락 외에 어떤 표현을 쓸지 모르는 사람 이라

적어도 국회의원이고 잘못된 계엄이었으면 넌 담을 넘어서 막았어야해
최소한의 도리조차 하지못하는게 뭐 대통령?? 퉤

펨코의 실체를 들켜 버린 순간이죠 ㅋㅋㅋ

자고로 조팝새끼

역겨운 쉣기.

퉤

성접대 처받을 용기는 있고
국회 담넘을 용기는 없고

이병 만기 제대씩이나 한 새끼가 왜 쫄아?
총도 안쏴봤을텐데 ㅋㅋㅋ

집이 가까웠데. 동탄. 강남에서 여의도가 가깝나요?동탄이 가깝나요.초보운전자라 잘 몰라서.

시끄러 임마를 뒤늦게 생각해보니 남 얘긴 듣지 않는다는 뜻이얐음.
사회성 결여.

정답이죠 ㅋㅋ 윤석열이랑 사이 안 좋았으니까 ㅋㅋ
시민들이 막아선다는 뉴스 접하고 간보다 출발

진짜 역겹네

어린 노무 쉐끼가 못된것만 배워 처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