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경찰에 9번 살려 달라 외친 30대 여성 결국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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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 여성이 무려 9번 살려달라 신고!
(2) 여기에 600쪽 넘는 본인 피해.녹취 증거 제출!
(3) 동탄 경찰서 무능과 무관심으로 피해여성 사망!
작년 6월엔 평범한 성인 남성을
성범죄자로 누명 씌워 인생 나락으로
보내려고 하더니, 이번엔 무려 9번이나
살려달라며 신고한 30대 여성의 처절한 외침을
개무시하더니 결국 죽게 만들었네. ~ 아 예전에
오또케 여경도 동탄 경찰서였나? ~ 아무튼
나는 경찰 고위 간부가
보은인사 및 낙하산이 아닌 이상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무 상관없이
오직 실력과 능력만 된다면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 동탄은 그냥 한 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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