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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투표 진짜 미인이신 공무원 처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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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섰는데 투표지 주는 분이 4명이더군요.


우연인지 운명인지


이쁘신 공무원 처자가 저를 불렀습니다.


"이리 오세요.~~~~~"


속으로 저는  '네네 ... 이리 안가고 늑대갑니다.'


한참 신분등 대조를 하여서 


얼굴이 불그락 했습니다.


'실물이 낫죠?' 라 할라다 참습니다.


떨리는 두손으로 투표지를 받고 기표소안에서 흥분된 맘을 가라앉히고


정성스레 찍어봅니다.


반을 접어봅니다.


넣어봅니다.

 

 

 

 

 

 

 

 

 




이상 오늘 아침의 사전투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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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솔깃하게님의 댓글

맞아요
 요즘엔 썸때 예약해도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개부랄꽃님의 댓글

제길 국외투표 신청한게 오류나서 오늘 투표하러 뱅기타고 갑니다.
 기다려라 투표함!

찢자이밍님의 댓글

ㅁㅊ 이딴게 베스트 좌파 영포티 평균
 개소름 돋네..ㄷㄷ

찢자이밍님의 댓글

와 시바 어떻게 이렇게 더럽고 저질스러운 필력이 있냐 좌파감성 지린다 캡처 잘해갈게요

점벌레님의 댓글

@찢자이밍  `````````````````````````````````````````````````````````````````````````````

정의의똥침님의 댓글

현실은 우파 지지자 70대가 유일한 희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벌레님의 댓글

```````````````````````````````````````````````````````````````````````````````````````````

자업자득이님의 댓글

저도 용산사는데 투표장에 미인은 안보이고 할머니만 보이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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