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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함께 불안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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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요도구멍에 젓가락 꽂는 걸로도 나라가 이 난리인데
본인은 여자는 창녀라고 발언해서 박제가 되었으니 얼마나 후덜덜하겠음
아, 엄마는 늙어서 창녀 아니라고 한 점은 인정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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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콩세알님의 댓글

오늘 오픈장에 산다고 해놓고, 늦잠자서 타이밍 놓쳐버림. ㅠㅠ

나이거원님의 댓글

여친비도 가히 대대손손 인구에 회자될 쇼킹한 발언이었죠

Sunkyoo님의 댓글

보통은 네 엄마 젊어 보인다 하면 기분 좋아하지만 그 분은 그런 말을 들으면 매우 불쾌해 한다고 합니다

똥프삼님의 댓글

2천원도 다음주에 준다는 그 이우지 말씀이세요? 알바짤렸는데 아직도 하나요?

톰브래디님의 댓글

이우지 제가 오늘부로그동안저새끼 pdf딴거 다 신고했습니다  우지야 6월부터 연락 기다려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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