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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에서 담배 피는게 그렇게 잘못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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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방귀가자꾸나와님의 댓글

??? : 그렇게 어이없어서 이야기 하다보니 지금 옆에 자고 있네. 우리 마누라. 금연의 중요성.

만공도사님의 댓글

그걸 왜물어봐~~~ 이뻤으면 여기 글적을일도 없었지~~~ 머 나의 합리적인추론

36기통꾸기님의 댓글

내가
 오아시스 펄핀다.
 운전석열고 꽁초 버리는것들
 꼴봬기 싫어서.
 
 그니까 싫으면 타지마.
 지구가 널 중심으로
 돌아야 하냐

098poi님의 댓글

전담 재가 없다 하는거 보니 액상인거 같은데 액상은 원래 냄새가 안나는데 그걸 가지고 지랄을 하네 배려는 시발 차 얻어 타는게 차주인을 배려해야지 요즘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네

AJURA님의 댓글

재가 없다는 얘기이니 액상이 아니고
 궐련형 전자담배 같습니다.
 궐련형 피우지만 이거도 냄새 이상해요.

약공장님의 댓글

막짤 여자 담배 맛있게 피우네....
 저도 담배 피우고 싶네요 ㅠㅠ
 안피운지 3년 다 되어가네요..
 다시 피우자니 건강상 그리고 끊은 시간이 아까워서 참고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킬 수 있어요!!
 담배 끊어야 할 때는 이미 건강을 잃어서 어쩔 수없이 병원에서 피우지 말아라 일때입니다.
 그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거거든요.
 건강 자신하지 말고 건강할 때 끊어야 적어도 본전은 하는겁니다!!!

schwalz님의 댓글

배우예유. 아마 극중에서 피는거.
 (검색해보니까 홍상수 감독 영화에서 그런거래용)

전당포귀신과쓰레기통님의 댓글

저도 정말 둘째 가라면 서러울정도의 애연가 였습니다.
 끊은지는 한 다섯달 되어가는데 흡연을 끊어보니 좋은점이 확실히 더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래 안생기는게 참 좋구요.
 피곤함도 덜하고 속아픈것도 좋아졌습니다.
 가장 좋은건 일어나면 발기가~~ㅋㅋ
 금연 한 번씩 도전들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드립햇별님의 댓글

다 담배펴도 냄새는 싫어할텐데 ㅉ
 다 방구 뀌는 자들이어도 앞에서 그러면 싫잖어

내행복을찾아서님의 댓글

일반적으로  내차에
 
 비흡연자가 타면 담배안피는데
 
 또 그걸 자적하는 여직원도 이상함

더러운세상이네님의 댓글

오죽했으면 폈겠습니까. 그것도 4명이서 ㅎㅎㅎ 평소 행실이.. 안봐도 뻔하죠.

흥할놈의새끼님의 댓글

전 반대의 경우 입니다.
 흡연을 하지 않기 때문에 , 흡연자는 내 차 태우지 않습니다.
 차 안에서 피우는것도 안되고 , 밖에서 피우고 들어와도 안 됩니다.
 차 안에서 담배 냄새 나는거 싫어서 , 비 흡연자만 태웁니다.

남항부두님의 댓글

미친년... ㅋㅋㅋㅋㅋㅋㅋ=
 
 내 차에서 담배를 피우던 딸을 치던... ㅋㅋㅋㅋㅋㅋ

당글님의 댓글

그건 아니죠. ㅋㅋ. 내차에서 딸은쳐도 되는데. 여직원이 탓는데 딸치면 안되죠.
 여직원도 그거 얘기한거 같은데요. 자기타면 전담 안피면 안되냐는거죠 ㅎㅎ

다찌마와리리님의 댓글

@당글 
  내차에서 딸 자주 치니까 타지말라고 미리 언질 줬는데 그럼에도 탔으면 상관없다는 무언의 동의라고 보는거죠.

남항부두님의 댓글

@당글 
 
 글에 차에서 담배피니 거절하고 딴사람 차 타라고 했잖아요.

마징가제로님의 댓글

창문닫고 전담 피는건 인정해주자. 너무 빡빡해도 병신소리 듣는거다.

산처럼님의 댓글

비흡연자가 있다면 배려해주는 것이 맞지요.
 하지만...
 차를 얻어타는 입장에서 운전자가 전자담배 피우는 것으로 배려 어쩌구 저쩌구하는 것은 염치가 없는 것이죠.

방통맨님의 댓글

이쁘고 안이쁘고가 아니고 이런건. 잠시 배려해도 나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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