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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페미니스트 우파 대선후보인 40살의 젊은 대한민국 정치인이 성접대 논란탓에 국민의힘 정당에서 쫒겨난다음 그동안 젠더 갈라치기로 성난 남성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보수파인 국민의힘의 정권연장에 큰 장애물이 되고있다.
(중략)
TV토론에서 노골적인 성폭력관련 발언을하여 매우 광범위한 비판을 대한민국 사회에서 받고있어 논란이 되고있는중이다. "
[ 파이낸셜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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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칠때 세우라는 물건은 못세우시더니
아주 대~~~~단한 업적을 세우셨네요 섹스톤씨~~??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