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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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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nathanael님의 댓글

나무 앞에 관련 표지판을 설치해서 관리했어야 했거늘...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고 막 잘라버리는 사람들은 뭘까???

대마도도한국땅님의 댓글

요즘 공무원이 그 지역 토박이들만이 아닐진데,
 타지에서 그 지역으로 공무원 시험 지원하는
 경우가 엄청 많더라구요.

gi2me16님의 댓글

저런 나무를 지방 문화재조차 지정하지 않은 건가? 천연기념물 아닌가?

탁탁탁우읏하님의 댓글

저런걸 그냥 베어버리는 홍성군 공무원들인데....검토조차 했을까요.

뚜랑쭌님의 댓글

하지만 기와조각하나에 10년동안 땅 묶어두고 땅주인한테개발비 뜯어내는 양아치 문화재청

걍내비둬님의 댓글

조경하는 사람들은 200~300년 된 나무 베는 것도 엄청 조심하고 두려워하는데, 600년된 나무를 베었다굽쇼?

거침없이질주님의 댓글

실제로는 100년 안되었습니다. 고사목에서 새순올라와서 이식한거래요.

대마도도한국땅님의 댓글

다른거 차치하고,
 그런 일화가 전해졌다면 오동나무에
 비석이라도 세워서 알렸다면 좋았을 것을..

카라샤르님의 댓글

향토 역사가 같은 분 계실텐데 정비하기 전에 한마디라도 좀 여쭙고 해라

아들네애들님의 댓글

즈이 홍성군은 600년 된 오동나무는 오동나무 축에 끼지도 못합니다~
 고저 1천년은 되어야 아, 요거시 이제 오동나무 구실을 좀 하갔구나~ 합니다~
 
 강성범 화이팅~

가능동김씨님의 댓글

개독들이 저런 상징적 나무를 싫어함.저 나무 배라고 시킨놈 교회다니는지 조사필요

보배리언님의 댓글

뭐하냐.. 공무원 하겠다는 공무원 줄서 있다...
 짤라라.. 홍성군수 누구냐,,,
 기독교에... 국힘이네..

둥둥파더님의 댓글

수양대군도 함부로 베지 못한 걸 600년 후 일개 군청에서 베어버렸다고라?

재건이님의 댓글

저렇게 무식한 것들이 공무원이라니
 저런것들은 당장 파직하고
 재산 몰수해서 원상 회복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배가나와슬픈곰탱님의 댓글

저런 수준이면 공무원들 싹다 잘라내야지..... 나무 잘라낸것처럼...
 
 600년이고 6000년이고 성삼문이고 난 모르겟고.....  이런거 아냐....  제정신들인가...
 
 자격들이 있기는 한가...  홍성군.... 참.. 일처리 잘하십니다..

인디애나존스님의 댓글

수양산 바라보며 이제를 한하노라
 주려 죽을진들 채미도 하난 것과
 비록에 푸새에 것인들 긔니 따헤 났다니

1923님의 댓글

아니 여태 관리수목으로 지정도 안된거였어????????

향단2님의 댓글

내가 볼땐 저주받아서 집안이 풍비박살날듯 ㅋㅋㅋㅋㅋ

heaven21님의 댓글

600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데... 최소 2,300년 수령만 되도 보호수 표시하고 관리되는게 일반적인데..

AminLove님의 댓글

팩트체크 필요한 기사입니다.
 수령 30년도 안돼 보이는 오동입니다

AminLove님의 댓글

잘못 알았네요.
 고목에 새싹이 움터 큰 거라고 하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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