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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d 중고 매입 업자가 출고 때 문제가 있었을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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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문에 기계를 대고 수치를 찍는데, 

보통보다 더 높게 나와 판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혀 한 적이 없습니다. 

2년 안 됐고, 경미한 사고로 앞범퍼 교환하고 본넷 판금한 거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분 말씀으론, 출고시에 문제가 있거나 출고 전에 문제가 있었을거라고 하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혀 생각해본적 없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 지 무엇부터 할지도 모르겠네요..

 

 

고건 감사합니다!

 

**처음 왔던 업자는 그런 얘기 없었고, 1년 전 헤이딜러에서 나와서 견적내는 거 의뢰 했을때도 그런 경험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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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mappleee님의 댓글

덧글 고맙습니다.^^
 
 네, 다 믿을 수 없어 다른 분 요청 해서 또 차 보러 올거 같아요.
 그렇지만, 경험삼아 내일 센터들어가요, 도막측정기는 없지만 거기 정비사들이 판단 가능하다고 해서요.
 차 팔기 쉽지 않네요.
 ^^;
 
 처음 보여줬던 다른 업자는 프레임 가지고 시비걸다 본인이 틀리고도 감가후려친거에서 봐주는 양 조금씩 올리고 그냥 안할거라고하니 원래대로 주겠다고까지 하며 4시간을 안 가고 조르고 있었어요,
 차단하려다 그냥 문자로 가세요만 하며 보냈습니다.

꽉찬느낌님의 댓글

국내로 배송중에 생긴 데미지는 출고전에 재도장 하기도 합니다.

mappleee님의 댓글

그렇군요, 위에 쓴 대로 내일 센터가보면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국내로 배송 중에 데미지 생겨 출고 전 재도장은 흔한 일이고, 당연(?)한 일인건가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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