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동탄가서 샤워하고 온 합리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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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터진 12.3 원희룡 경찰간부 로비스트 민간인 박모회장 이준석외 국힘 국회의원들과 시간 보냄
1차 6시 저녁 식사
2차 8시반 강남술집
강남 술집에서 신원식에게서 전화 왔다고 함
주간경향 인터뷰에서 계엄이 오래 갈것같았다 집으로 가서 샤워하고 국회로 갔다고 했음
갤에서도 말했듯이 이 술자리가 평범한 술자리가 아니었을 가능성 높아보임 접대 술자리 그이상이었을 가능성 있음
계엄 터진거 알고 계엄 오래 걸릴거니까 (성공할테니까 ) 위험한 서울 떠나 동탄으로 간것으로 추정
자려고 샤워까지 했는데 전화해보니 빠르게 의원이 모이고 있음 계엄 실패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고 국회로 가서 쇼한게 아닌가 의심
토론에서 2번이나 질문했던 이유가 있었던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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