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배한다. 당당하다.
컨텐츠 정보
본문
어제 보배에 사전투표 인증샷 올리고 있는데
집사람이 유심히 쳐다 보더군요.
"자기도 보배해" 그러길래
"난 오래 됐어.....선한 일 많이 하는 사이트야" 라고 자랑을 했죠.
집사람이 주변에서 보배에서 일어난 일들을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일베하는 애들아, 펨코하는 애들아 너네는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니????
그게 궁금하다.
관련자료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