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판 튕기다가 더 많이 받아내려다가
엊그제 젓가락 발언으로 골로 간 상태라
다시 주도권은 문수형.
문수 : 난 대선 필요없다. 당권 쥐는게 목표다.
준섹 : 문수형 살려줘.. 선거비 보전해줘. 변호사비 7천만원도 쫌 해줘
문수 : 닥치고 사퇴하고 단일화 선언하고 국힘으로 합당하자. 니 국회뺏지 살려는 드리께.
날짜 : 5월 31일 즙 짜믄서 준섹 기자회견
준섹 : 개혁신당 이준석은 사법리스크 있는 대통령은 원치 않는다. 김문순대를 지지한다.
(쳐울면서) 젓가락은 오해다. 젓가락이 아니고 젓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