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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힘들게 투표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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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151cm 엄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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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것들을 뽑아서

우리를 피곤하게 하는건지

 

사고가 좀 크게 나서 두달째 입원중인데

700미터 오는데 40분 걸렸네요

 

아 병원 돌아갈 일이 깝깝합니다

 

그래도

 

나라가 깝깝한것 보다는 낫죠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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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베스트하나없다님의 댓글

아픈 환자분도 투표하신다...투표 포기한다는 분들 그렇게 살면 안돼!!!!!!!

됐다는님의 댓글

저도어제 휠체어끌고 댕겨왔네요 ...사실누군가 뒤에서 밀어주지않을까하는...개뿔ㅠ 쌔빠지게 댕겨오니 뿌듯함~ ^^

현샤인님의 댓글

부분적인 사진이라도 포스가 느껴지는 형님이시네요ㅎㅎ 쾌차하세요!!

windcat님의 댓글

잠입 폭파 도피탈출  크~~~ 응원합니다 진정한 전사

희망다짐님의 댓글

병신같은 2찍들 때문이죠. 해방후 후손들 안만들게 다 척살시켰어야 했는데.

세콘도님의 댓글

다리 다치셨는데 투표하는 곳은 계단이 있는 곳이네요. 대단하십니다.

ADK님의 댓글

구청장 선거로 국짐 혼쭐 한번 크게 내줬던 그 동네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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