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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매료시키고, 조선인이 반했던 무면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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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36기통꾸기님의 댓글

햐 어릴적 등에 종기나면
 
 이삼일 저거 붙였다 떼면.
 등에 분화구 생김.
 
 암튼 소중한 한국것.ㅎ
 훌륭하신분.

캔디화이트님의 댓글

저도 어릴때 3번정도 신세졌습니다.
 까만색 씹던껌 같이 생긴 고약을 환부에 붙이고 며칠 지나면, 고름만 쏙 빠져나왔던 명약 !!

까시1님의 댓글

2찍매국노 버러지는 죽어도 이해못함  쪽바리똥꼬나 빠는 버러지들이라

멘터님의 댓글

저 약은 서양에 이미 있던 약이였는데 저 분이 전수받아서 울 나라에 알림

장보고후예님의 댓글

본초학만 선교사로부터 배운거지 서약에 있던 약 만들어 판거 아닙니다.

세콘도님의 댓글

옛날에 다쳤을 때 고약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그 고약이 어디로 간건지....

윌리머신님의 댓글

궁디에 종기생겨서 저거 써본적있는데 구멍이 뻥..  고름만 쪽 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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