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돈 모두 전광훈한테 바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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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NIceGuy님의 댓글
당신들은 모르실겁니다~
본인 직속 상사가.. 딱 저 꼴이면.. 회사 생활이 얼마나 지옥이 되는지..
저 인간하고 쌍둥이라고 해도 믿겨질 인간을 상사로 둔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매일매일이 정말 아주 그냥~ "환상"적인 지옥의 날들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회사 전체가 그렇습니다..
현재는, 오래전에 상사의 본 모습을 확인하고, 그만둘 시간만 꼼지락 대고 있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얘기는 너무 많은데.. 남 뒷담화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현직인지라, 회사를 떠나는 날 보배에 파란 만장한 스토리 몇개 올리겠습니다.. 어후~~]
본인 직속 상사가.. 딱 저 꼴이면.. 회사 생활이 얼마나 지옥이 되는지..
저 인간하고 쌍둥이라고 해도 믿겨질 인간을 상사로 둔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매일매일이 정말 아주 그냥~ "환상"적인 지옥의 날들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회사 전체가 그렇습니다..
현재는, 오래전에 상사의 본 모습을 확인하고, 그만둘 시간만 꼼지락 대고 있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얘기는 너무 많은데.. 남 뒷담화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현직인지라, 회사를 떠나는 날 보배에 파란 만장한 스토리 몇개 올리겠습니다..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