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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씨의 추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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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노’자도 몰라요. 제가 노조 하게 생겼습니까?”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저는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럽고…”

 

 

이랬던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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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정체가 뭐여?   두 늙다리가 치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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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배홍동비빈련님의 댓글

저는 예쁘고가 최고의 웃음 포인트 ㅋㅋㅋ
 덕분에 몇년만에 최고로 많이 웃어봤다 ㅋㅋㅋ

2찍분쇄기님의 댓글

유시민이 김문수 도운다고 뛰어다닐때
 뭔가 굉장히 언잖은 일이 있었음
 문수 국회의원되고나서 설씨가 유시민전화 받을때 아주 밑으로 보는걸 느낀것도 평소에 그런게 있어서
 그때부터 연락안한것임

세콘도님의 댓글

설난영씨 노조 폄훼 발언이 문제이지, 유시민 작가가 설명한 게 문제가 아니다. 민주당은 그딴식으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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