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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무원이 바지사장 세워 사업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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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의 어느부서 공무원이 (말단 공무원 아님) 이제 곧 제대하는 자기 아들을 바지로 세워 호텔을 임대 운영을 한다고 하는데

기가 찹니다. 

이미 그 호텔 동네 사람들에겐 자기가 호텔 운영할거라고 인사하고 다닙니다.

 

그 공무원은 육지에서 제주도로 행사오는 인원들 호텔들과 연계해서 배정하는 직무를 맡고 있던데 그걸 이용해서 자기가 호텔하면 그 호텔로 인원 우선 배정하고 돈 벌 생각인가보던데 공무원이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시청 비리감사팀에 고발하고 싶어도 제주도는 괸당 문화가 심해서 자기들끼리 쉬쉬하고 넘어가는 그런게 있기에 다른 방법이 없을까하고 글 남겨 봅니다.

 

그리고 추천 눌러주셔서 많은분이 보셨으면 합니다.

 

아..!!  저는 다른 호텔을 운영한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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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떵나기이님의 댓글

신문고 담당자에게 확실히 하라고하고..계속 지켜봐야죠.

욕하다정든님의 댓글

신문고에 신고해도 제주시로 이관한다기에... 다른 방법이 없을까해요.

욕하다정든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많이 올라가서 제주시청 직원들도 봤으면 합니다.

아프리카초원국밥집님의 댓글

@욕하다정든 
 
 썩은것들 다 도려내야 합니다 또 무슨일 있으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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